근데 조씨는 건드리기 좀 그렇지 않나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가물가물한데 본인이 직접 와서 보배에 자기 입장에 대해서 글 썼는데 아무도 태클 못걸던데요. 고소 관련 떠도는 이야기도 모두 허위사실이라고 했구요.
심지어 거기엔 잘 모르고 써서 죄송하다고 조씨에게 사과하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누군가를 지적하려면 확실한 사실을 갖고 하시는 게 본인한테 좋을 겁니다... 카더라만 듣고 댓글 쓰다가는 현실 앞에 사과문 쓰고 있는 자신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실제 조씨도 사과문으로 다 끝냈다고 그 당시 글에 썼더군요.
@조우아 이게 뭘 봐서 옹호죠?? 글쓴님이 특별히 조 모씨를 지목했길래 적은 댓글입니다.
저 역시 밀양 가해자 옹호 여경 동네 사람들 다 혐오하는 사람입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당시 조씨 보배 왔을 땐 아무도 찍소리 못했습니다. 저는 조씨가 직접 글 남겼길래 댓글 창 쑥대밭 되었겠다하고 클릭했는데 아무도 댓글로 까질 못하더군요.
고소당한 사람들도 사과문 쓰고 해결되었다고 했구요. 뒤늦게 조씨 글에다가 댓글로 사과 남기면서 자기도 잘 몰랐다고 봐달라고 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정확히 알고 까라는 것도 옹호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