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글 내용 중략
저번주 토요일인 2월 3일 실장에게 전화가 왔었고 자신이 다리에서 뛰어내릴테니 용서해주시면 안되겠냐며 사정했고 진정하고 다음에 연락하자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추후 실장이 없는 자리에서 오사마리용야님이 토요일 밤 실장이 약을 먹고 응급실에 실려가서 위세척을 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상기내용에서 실장은 약먹고 위세척을 했다.
2월 4일 셔터를 내리고 옥상에서 리프트 작업중인걸 망원렌즈로 포착
당신 같으면 약먹고 퇴원하자마자 출근해서 일하나요?
당신은 바람잡이가 확실해지는거 같음.
오사마리용야 해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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