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전거대회 레전드


선수도 아니고 동호인

오르막길 레전드

국내 업힐대회 모조리 클리어

장비따윈 개나줘버려도 1등


김팔용 씨

뒤에 따라오는 아시아 선수권 1인자 원숭이선수





김대리가 정장에 구두신고 케이리그 주전뛰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