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견 : 저는 서비스 센터 6년 다니다가 지방 서비스센터장으로 간 곳에서는
차를 망가트립니다. 차주분께 양해 구하고 양심선언하고 회사 관두었는데.. 그만 둘 때쯤 업무용 노트북 가방 가져다 썼는데 물론 퇴사시 반납하려 했지요. 노트북 사면 주는 가방이 뭐가 탐났다고 결국에 절도로 고소 당했습니다.


남아있는 그들은 잘먹고 잘 살더라구요. 지금에 와서야 말하지만 근본도 없는 것들이 남 피빨아 처먹는 건 잘하는 세상이 바뀌기를 기대해봅니다.

서비스센터나 일개 정비업체나 그 나물에 그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