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최민수씨와 같이 밥줄 끊기기 좋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 저런말을 했다는 것이 새로운 발견인 것 같습니다.
저도 자녀를 3명 키우는 부모로서 세월호 사태에 대하여서 청소년들과 20~30대 정년들에게 부족함과 창피함이 너무 컸습니다. 예전에 화성시 씨랜드 화재사고시 그 어린아이들이 잠겨진 문을 열려고 손가락 흔적을 보았을때 너무나 큰 충격이었기에 세월호 사건때는 뉴스를 끝까지 보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끔 우리의 소중한 자녀세대들과 청년들에게 안전하고 꿈울 활짝 피는 사회를 만들도록 미력이나마 힘쓰겠다는 말로 여러분을 위로하는 말인 것과 동시에 죄스러운 기성세대의 일원으로서 나를 위로하는 말로 마무리 합니다.
최민수씨와 같이 밥줄 끊기기 좋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 저런말을 했다는 것이 새로운 발견인 것 같습니다.
저도 자녀를 3명 키우는 부모로서 세월호 사태에 대하여서 청소년들과 20~30대 정년들에게 부족함과 창피함이 너무 컸습니다. 예전에 화성시 씨랜드 화재사고시 그 어린아이들이 잠겨진 문을 열려고 손가락 흔적을 보았을때 너무나 큰 충격이었기에 세월호 사건때는 뉴스를 끝까지 보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끔 우리의 소중한 자녀세대들과 청년들에게 안전하고 꿈울 활짝 피는 사회를 만들도록 미력이나마 힘쓰겠다는 말로 여러분을 위로하는 말인 것과 동시에 죄스러운 기성세대의 일원으로서 나를 위로하는 말로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