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행동은 정말 추천 하고 싶습니다.

 

겨울에 지하 주차장은 언제나 만원~~

어쩔 수 없이 이중 주차를 해야하는데 자신의 차가 좀 더러우니 타인이 밀 때 손 버리지 마라는 의도로 놓아준 저 장갑이...

겨울날의 추운 바람도 훈훈하게 만들어 주는거 같습니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