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우회전할때 직진하고있는 나와 눈한번 안마주쳐도 좋다
깜빡이 안켜고 안전거리 벌려놓은 내앞으로 그냥 들어와도 좋다
물건 싣고 천천히 달리는 내차가 느리니까 칼치기로 들어와도 좋다
이것말고도 많은데 그래도 다 좋다 내가 좀더 방어운전하면 되지
근데 차선은 지켜야 하지 않냐?
직진도 똑바로 못해서 넘어왔다 돌아갔다 넘어왔다 돌아갔다 하냐?
직진도 못하는데 무슨 운전을 하냐....
꼭 김여사 아니라도 마찬가지 김기사님아
꼴난 우회전 하는데 아웃 인 아웃은 왜 하냐? 레이싱테크닉의 일상화냐?
MB 개갞끼야 무서워서 운전을 못하겠다
저런 선진국도 타이트한 규율과 억압으로 사회를 돌려나가는데,,,,도대체 이 조선반도는 너무 풀어줘서 문제여,,
면허는 개나소나,,밥상머리 교육도 안받은연놈새끼들 학교에선 인권조례따위로 풀어주니 어려서부터 개판,,
의무는 개나줘 권리나 바라는 냄비년들에 대한 각종 우대정책등 ㅎㅎㅎㅎㅎ 미래가 어둡다 이 나라는~~~
우회전할때 직진하고있는 나와 눈한번 안마주쳐도 좋다
깜빡이 안켜고 안전거리 벌려놓은 내앞으로 그냥 들어와도 좋다
물건 싣고 천천히 달리는 내차가 느리니까 칼치기로 들어와도 좋다
이것말고도 많은데 그래도 다 좋다 내가 좀더 방어운전하면 되지
근데 차선은 지켜야 하지 않냐?
직진도 똑바로 못해서 넘어왔다 돌아갔다 넘어왔다 돌아갔다 하냐?
직진도 못하는데 무슨 운전을 하냐....
꼭 김여사 아니라도 마찬가지 김기사님아
꼴난 우회전 하는데 아웃 인 아웃은 왜 하냐? 레이싱테크닉의 일상화냐?
MB 개갞끼야 무서워서 운전을 못하겠다
한국인의 마인드도 문제. 어렵게 만들면 여기저기서 불만 터져나오고. 운전을 심각하게 생각 안해요. 그러니 휴대폰 쳐 보고 앉았고. 신호가 바뀌어도 갈 생각안하고 표지판 좀 모르면 어때? 이런 마인드 버스정류장이라도 잠시 새우면 어때? 새울수도있지 이런 마인드 법 탓만 하지맙시다.
독일과 한국은 운전면허증을 시험없이 교환할 수 있는 조약이 체결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저런 면허시험 없이 독일운전면허증 받을 수는 있는데,
아래와 같은 잇점이 있습니다.
1. 엄청난 교육시간 없음.
2. 그에 따른 약 200만원 안팍하는 운전학원비 절감
그런데, 아직도 선뜻 독일운전면허증을 안 받고, 아예 운전을 안하는 이유는
1. 여러 도로 표지판을 잘 몰라서 실수할 부분이 너무나 많음
2. 실수했을 때 주변의 모든 운전자가 경찰과도 같다고 보면 됨. 마구 지탄받음.
그래서 새가슴인 저는 그냥 자전거 타고 다닙니다... 사실 자전거도 일정한 교통사정 교육을 받습니다.
의무는 아니지만, 초등학교에서 가르쳐줍니다. 그래서 자전거타고 다니는 것도 룰이 있으며,
그거 어기면 마구 욕 먹습니다. 예를 들어, 인도로 자전거 타고 가면 개욕 먹음.
또 자전거도로인데, 역주행 방향이면 안됨. (인종, 나이, 성별 떠나서 룰 어기면 눈총받고, 특히 노인들이 마구 뭐라함. 하지만, 외국인이어서 사회적 약자로 보고 더 쉽게 보고 지탄하는 경우도 있음.
일부러 외국인 깔보고 그러는 건데, 개색히들임)
고로, 전 아직 준비가 안된지라, 구태여 운전교육을 받아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안그러면 도로 위의 돌아다니는 무법자, 알고봤더니 똥양인이 개판친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