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서  김성주 아들이 이 넥슨 김정주 아들하고 친분이 있는 상태에서

 

김정주가 김성주를 못알보자  삔또가 상한 김성주.

 

 

김정주가 작은 게임회사를 운영한다고 말하고.. 게임기를 선물로 줄려고하자 김성주가 아이 정서에 안좋다고 거절.

 

게임회사가 벌어봐야 얼마나 벌겠냐고 약간 마음속으로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하고

 

귀국후 그사람이 넥슨의 김정주인거 알고 자산만 8조란 소리듣고

 

방송에서 사과하는 내용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