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의 정이라 니들이나 우리 부모나 다들 그렇게 먹고 살던게 몇백년 된거 마냥 유세에 주접을 떨고 있지들..
어릴때는 할머니들이 농사 지어서 노상에서 채소 팔아서 생활비 쓰고 그랬는데 그게 뭐 죽을 죄를 지은 조두순 마냥 해대는 꼬라지가 imf 오지게 당해야 아~난 개좃도 없었구나 하겠지..
건물있네 연봉이 얼마네.. 오지다 진짜 팩트에 현실에서 까일때쯤 내가 작성한 댓글 기억해라
니네 관리비 없어서 쫏겨날 날만 돈 쌓아놓고 기다리는 사람 많다는걸
imf 오지게 당한 사람으로 한마디 해주께. 시대가 달라졌으면 달라진대로 살아야 된단다.
조선시대에 신용카드로 결재하는 소리하지 말고 상식이 요구되는 시대에 상식을 생각하면서 말하자.
지하경제 개판치고 은행돈 기업들이 흥청거리다가 쳐맞은 imf 때문에 실업자로 살았던 내가 가장 환멸을 느낀게
열심히 근로하고 제대로 세금내며 살던 우리같은 사람들의 몰락이었다.
이게 감성팔이입니다. 나이 먹었으니 장애인이니 기초수급자니 하면서 자기자신의 신분과 처세를 이용해서 불법을 저질러도
나는 불쌍하고 힘없고 소득이 적고 약한존재니까 당연히 보호받아야한다 라고 하면서 남에게 민폐 나 불편을 끼치는것이
아무것도 아닌것인마냥 한다는것이죠. 바보같은것은 그런 존재를 "감정"으로 옹호해주고 살려줘야한다고 하는 동조자들입니다. 캡처의 나온 강제철거의 저는 동의합니다. 신분이뭐던 어떤 상황이든 불법을 저질르면서 불쌍하니까 봐줘야한다면 이사회는 사라져야하며 "법" 또한 없어야합니다. 그럼 무법천지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