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33만명의 남미인 유튜버가 한국이 얼마나 안전한 나라인지 보여주겠다며 몰래카메라를 실시함

내가 카페에다 노트북이랑 이것저것 가방에 넣고 10분동안 돌아다니다올게 과연 누가 훔쳐가는지 보자구'

가방두고 밖에 싸돌아 댕김


와우 ! 밖에다 물건을 방치하면서 팔고있어!  놀람 띠용 ㅋ


잠시 후 돌아왔는데 가방 그대로 있음... 헐... 

이번엔 구독자 38만명의 유투버가 실험 해봄 

내가 이번엔 이 가방을 두고 올거임 ㅋ


여기쯤? 

안가져감 ㅋ

가방이 잘 안보이나? 대놓고 길거리 한가운데 놔둠 ㅋ

노 관심 ㅋ

인정...





이런데 내 자전거는 맨날 누가 쌔벼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