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맵핑이란말을 몇년전 보배에서 첨들어 봤을땐, 우와~~
하드웨어없이 차 성능이 올라간다고???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그때만 해도 차에 뭘 사다가 달아야지 성능이 올라간다고 생각했었거등요
이게 사실 오래된 의문점이였습니다...
맵핑하신분들 몇분 만나봤지만 연비하락도 거의 없고 내구성도 보장되며 순전히 맵핑으로만 차량성능이 올라갔다...
라고 말씀들 하시는대..
흔히 오너들이 맵핑하러 찾는곳은 에프터 마켓이잖아여? 뭐 몇몇 샾들이 있습니다만
그 샾들이 우리나라 굴지에 대기업 "현기,르삼,지대,쌍용 또는 해외에 여럿차량 제조사"
들 보다 더 훌룡한 미케닉을 두고 있는건가요?? 아니면 메이커에서 일부로 차량성능을 다운시켜놓는건가요?
요세 하도 소텁 이야기가 많고 영상도 많아서 갑자기 또 이런생각이 드내요
"맵핑하면..." 이런말을 좀 봤는대요
지금도 빠른데 맵핑하면 300마력은 우수울꺼 같은데...그렇담 왜 현대에서는 270마력정도로 출시 했을까요?
솔직히 맵핑해도 연비가 완전히 틀려지진 않을거고 솔직히 소텁사서 쏘고다니시면서 연비 어쩌구 하시는
분들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럼 내구성은??
만약 오너들 말대로 내구성에도 별로 영향이 없다면 정말 메이커에서 일부로 다운해놓은겄이거나
에프터 마켓에 매우 훌룡한 튜너들이 있다는 거내요...
보배에서 하두 이쓔 이쓔 들 하셔서 저도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정말 이쓔가 장점만 있는 튜닝인가요?? 아니면 대부분에 사람들이 이쓔에 대한 환상을 같고 계시는건 아닌지?
몸시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