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플로 뜬놈입니다
그당시 대형마트 거의 없던시절에 웬만한 과일가게 다잘되었지요 평당매출 최고란 소르는 개솔이구요 그보다 더잘되던 매장 엄청 많았습니다

부녀회 아줌마 한명꼬셔서 그아줌마 알던 기자랑 만든 언플이었죠


가락시장에 거지처럼 구걸하면서 물건 사입하던놈이었구 거래처 돈도 질질끌다가 도망가기도 바쁜놈이었습니다
어느순가 장사좀 되더니 목아지에 기부스하고 나타나고 젖도 모르면서 아는척하던 놈이었죠. 저놈 알던사람들은 알죠 저시키 개인성이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