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50%, 한국당 10%, 바른정당 8%, 국민의당·정의당 4%

 

 

이같은 조사 결과는 새 정부 내각 구성을 위한 인사청문 정국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가고 추가경정예산안의 국회 통과 후 곧바로 '초고소득 증세' 정국으로 접어든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정당 지지율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50%로, 전주보다 4% 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