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현직 에어컨기사입니다..저런글을 믿으시나요?위에어떤분은 엘지외기가 더가볍다 하셨는데 구형은 똑같고 신형은 삼성게 더 가볍습니다 돈버는거요?어디 작은회사 과장부장보단 잘법니다 연봉으로 1억 좀 안되네요 몸이 좀 힘들어서 그렇지 할만하고요 저런 위험한 현장은 고객부담 사다리차 부릅니다 미쳤나요ㅠ돈 몇푼벌라고 목숨걸게?작업안하고 말지요 참고로 전 이전설치전문이라 겨울에도 바쁩니다 삼성 옹호가 아니라 저런일은 글쎄요?라고 말하고싶네요
대기업은 저런지 몰라도 전셋집 형편으로 이사다니면서 에어컨 설치 맏기면 비용은 부르는게 값이다. 자재값으로 남겨먹고 되도않는 인건비로 남겨먹음.
한 예로. 1층은 실외기 설치 위험수당이 없는데, 알면서도 소비자가 말하지 않으면 걍 넣는다. 견적서 같이 리스트가 없으면 총 비용만 말해주는데 거기에 모든 비용을 다 포함시킴. 그러구선 컴플레인 하면 그제서야 깜빡했다는 듯이 빼준다. 그리고 실외기 선반이 이미 설치되어있는데 자기가 다시 봐주겠다고 하더니 스텐밴드 하나 더 묶어주고선 그걸로 실외기 선반 설치비 몇만원을 또 받더라... 이 외에도 엄청 많음.
이게 몇명 일부의 문제가 아니라 매번 그랬다. 한철장사랍시고 현금만 거래하며 돈 십만원쯤은 쉽게 속여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