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깐족 거리니까 정준하가 형에게 예의 지키라고 한마디 던짐.


그때 박명수가 잠시 빡쳐서 한마디 했는데 물론 끝에 웃으면서 지나가긴했어도 이거 진심이라고 본다.


박명수가 했던 말.


박명수 : 니가 먼저 형이라고 부르고 형 대접 받을 생각을 해.



지는 대접 안하는 놈들이 꼭 지는 받으려는 특성이 있음.


심지어 똑같은 1살 차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