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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최초 충돌지점

(74) 이미지

17.06.22 17:46 추천 170 조회 37553

BMW535iGT

현관 입구 정차구역 커브길에서 돌진 후 추락
2명이 차에깔려
한명은 즉시 CPR (심폐소생술) 시행.
한명은 한쪽 다리 절단 상태.

(충돌지점 사진 보면 차량 트렁크부분 보입니다.)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63 쓰기

베플진짜 운전면허 간소화 여러사람잡네요
어떤 쥐새끼가 만들었는지
4대강 녹조라때 삽질 못지않게 더 나쁨
도로에 김여사 김처녀 운전하는거보면
진짜 저런것들이 어떻해 운전면허를 땄는지 한숨만 나옵니다

댓글다는꼬라지보소17.06.22 17:5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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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한칸만 옆으로 가지 그럼 혼자 뒈졌을꺼 같은데......아 짜증난다.....

겨울이다17.06.22 17:4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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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제발

허위뉴스좀 하지 맙시다

한분은 다리골절이고

한분은 단순 외상

두분다 생명 지장없다고

온 뉴스에 다 나오는구만

무슨 절단이니

심폐소생이니

자극적으로

부풀려 글올립니까??.

과천박태종17.06.22 19:1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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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정신 교육이 안된 아줌애입니다

일확천금17.06.22 23:3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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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여럿잡네 잡년 상태도 안좋다면서 운전대는 왜잡아

잔트가르17.06.22 23:2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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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ㄴㄷ

일확천금17.06.22 23:3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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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년아 엥간히해라 뒤질라면 혼자뒤져라

유빈아빠입니당17.06.22 23:5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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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에 자신없음 하지마
눈먼 살인년놈들아!!

히트다히트17.06.23 00:2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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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다리 골절을 당했고, C씨는 계단에서 쓰러졌으나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자에는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A씨와 A씨의 아들(10) 등 2명도 포함됐다.

이 사고로 인근에 있던 수십 명이 대피했으며 병원 유리문과 계단이 크게 파손됐다.

일산백병원 관계자는 "사고가 나자마자 인근 출입을 통제하는 등 안전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운전자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홍지예기자/

bmwz4터보17.06.23 00: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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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깁스하고 운전했다든데 사진보니 왼쪽 다리는 안보이니 오른쪽 다리라는건데... 브레이크,악셀패달이 차 오른쪽편으로 쏠려있는데 뭔깡으로 운전대를 잡았을꼬... 이건 미필적고의에 의한 사고로 형사처벌 쎄게 받아야 함~~~

사고제로17.06.23 01:3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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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이곳과 암센터를 자주 가시기에
잘알죠. 사고나자마자 아 교차로에서 엑셀 밟아서 사고난거 아냐? 자세한 뉴스 나오기도전에 파악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수퍼티모17.06.23 07: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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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일부러 저렇게 하라도 못하겠는데
한쪽 발로 핸들을 잡아도 저렇겐 못할텐데
참 답이없네
한심하다 한심해ㅉㅉㅉ

smpark17.06.23 09:2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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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건 아니지만 sns에서 누군가 익명으로(카톡내용 아이디는 가려짐) 진단내용을 올렷더라구요

절단 인지 절단이 아닌지는 확실치않은거같습니다

초등학생17.06.23 12:0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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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후 저년 벙어리됐다죠!!!

왕장군17.06.23 12:4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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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은 운전대 잡으면 멋있어보이는게 아닐까요?....

tkdn17.06.25 00:5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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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기계 손대면 안됨

한국국회의원열명으로17.06.25 06:0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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