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세차 모임 나가서 여자 차에 무슨 시발 여름 하루살이새끼들 마냥 들러붙어서 닦고 바르고 땀 질질 내는 새끼들 보면 애미 애비가 불쌍 할 지경이다.

쪽팔린줄도 모르는 병신들. 그 하루살이 병신들을 먼 발치에서 팔짱끼고 "오빠 거마워염 뿌잉뿌잉" 요지랄 떨어주면 시발 이게 자동세차긴지 사람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

그런 하루살이 모지리 새끼들은 모르지 지들이 조온나 닦고 씻고 광내준 차 타고 딴놈이랑 떡치는걸.

내가 시발 세차 하러가서 보면 어느 동호회든 그런 칠푼이도 못되는 육푼이 반틈짜리 같은 새끼들이 항상 있다. 이건 시발 무슨 무어의 법칙 같은 뭔가 법칙이 존재하는건지...

보빨하고 싶은년 차 닦아 주는 병신들은 부끄러운줄 알고 가서 시발 빨대나 쳐 빨아. 가엽고 애처로운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