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전기와 후기 다 보여줬습니다. 특히 여자의 카톡 내용을 유심히 봄



30살 미혼 여직원 반응입니다. (예쁩니다. 물어보실까봐 미리 말씀드림)


1. 여자는 마음에 없는 남자라면 카톡 자체를 읽어보지 않거나 차단해요.


2. 부인 분의 마음이 저 남자한테 기울어져서 마음이 이미 결정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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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하는 답변인 "이미 정분을 통했네요" 등등의 심도있는 답변은 듣지 못했네요. 여자들이 말조심하잖아요.


같은 여자로서 저 부인분은 남편에 대한 애정이나 뭐나 힘들것같다고 합니다.


남편분은 냉정하게 상황을 보셔야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