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군사정변으로 정권을 찬탈한 후 관권/금권선거, 3선 개헌과 10월 유신으로 장기독재체제를 획책해 18년간 집권한 독재자
임기를 측근의 암살로 마친 군인 출신 독재자
일제강점기인 1917년 11월 14일, 경상북도 구미에서 하급 군관인 효력부위를 지낸 농민 박성빈과 백남의 부부 사이에서 태어났다. 5남 2녀 중 막내다. 19세이던 1936년에 집안 어른들이 16세의 김호남과 결혼시켰고, 이듬해에 딸 박재옥이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군인을 동경했으며,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교사로 재직하던 중, 한국인 교사 차별 문제에 불만을 품고 만주군에 입대하려 시도하나 나이 제한으로 거절당한다. 그러나 당시 일본의 국왕이었던 쇼와 덴노에게 일본인으로서 개와 말의 충성을 다하겠다는 내용의 혈서를 쓴 끝에 만주국육군군관학교에 2기로 입학하여 예과(1942년)를 졸업했다. 그리고 여기서 다카기 마사오(高木正雄)로 자발적인 창씨개명을 하고, 당시 만주군관학교 예과 상위 성적자에게 베풀어지는 관행에 따라 일본육군사관학교 본과(2년)에 진학해 졸업하고 현역 만주군 육군 소위로 전역
박정희 대가리 터져서 가장 이익본게 박근혜야
박정희 총 맞아뒤지고 공주님 취급 받아서 대가리에 든것도 없는게 대통령까지 해먹었는데 물론 뭐 다행이도 너무 없어서 끌려내려오긴 했다만 말이지
뭐 박정희가 경제 발전 시켜서 이렇게 잘산다고? 에라이
다카기 마사오 그세끼 없었으면 지금보다 60배 잘살았어
쥐박이 없었으면 10배 닭대가리 없었으면 6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