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문빠라는 사람들을 아직도 일개
개인을 지지하는 빠 패거리로 보고 있다니
전혀 흐름을 파악 못하고 있는듯..
소위 진보라는 세력의 무게 중심이
노무현과 문재인이라는 방향으로 펜덤을
형성해 절대다수가 이동하고 있고
그들이 바로 이 나라의 한 축을 이루는
진보 세력인데,아직도 일개 지지자 집단으로
보고 있다니..
저렇게 감이 없으니 역풍 맞을짓을 하고도
뭐가 뭔지 모르지...
무지도 잘못이죠.... 페이스북 게시물이 어떻게 사적인 대화니 문제 삼지 말라고 할수 있는지... 무지인지 무식인지...그들끼리 사적으로 나눌 대화는 메세지로 하던가 통제 가능한 방법을 찾던가... 대부분의 SNS는 사적 개인 공간이라 볼 수 없습니다. 개방 공유 참여 이미 블로그 시절부터 알려진 웹2.0의 특성을 포함하고 있죠... 이건 누가 봐달라는 서비스지 단둘이 그들만의 이야기를 나눌 서비스는 아니라는 거죠... 이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니....
자신의 창작물이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므로 기자도 공인이라 볼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언론 자신들이 정치인 연예인에 요구하는것 이상의 도덕성과 윤리의식등이 필요할듯 합니다. 자신들이 언론의 힘으로 매장시킨 사람들 만큼 자신들도 그 이상의 윤리와 도덕적 잣대에 의해 매장당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