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허접 페차장스페셜 내 엘란도

 

낮에 사진 찍히면 개안아보인다

 

이 엄청난 사실을 느끼게됨

 

아직 수리및 관리라고는 일절없는게

 

현재 이정도인데 수리 시작하면 어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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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답답하다!

 

20여년 충실히 내발이 되어줬든 엘란이...

지금은

개허접이된 것 같습니다.

 

못내 불만이였던 구매자의 행동에 그냥 가시라 했지만

遠足行의 미안함과 보수후에 멋진모습을 기대해 보라는 말에

못내 아쉬움을 누르고 키를 건네 줬습니다.

"잘 타지도 않는거 100 이라도 받고 팔아버리라"는 마눌에

지랄같은 개성화도 큰 몫을 한것 같고요

 

페라나 람보는 언감생심이라도

개허접을 드린건 절대 아님니다!

 

자칮,

보내드린 저도 개를 보내드린 허접이 되고

받으신 분도 그리 되시지 않을까 심히 염려 됩니다.

 

다른 불순한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每事가 서운해 지는 늙은이에 獨魄이라 봐도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