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기 사업 대폭 축소, 원하던 포세이돈도 물건너가버리고 나머진 성능은 떨어지는만큼 해역을 커버할만큼 댓수가 안나오고
해군으로썬 대잠전력 유지를 위해 있는 예산으로 성능, 유지전력 수량으로 차선책 바이킹 중고 알아본거다.
초계기 하나 여태 제대로 사준 정권 있냐? 뭐 지금 날라다니는 초계기도 중고 개조해서 쓰고 있는마당에
해군이 오죽하면 중고기체까지 알아보러 다닐까?
하여튼 경제성 없어서 접은 사업이고, 저 당시 해군은 타당성 조사하러 갔는데 그 조사하러 간걸 가지고 지랄들 한거고
타당성 조사하러도 못가냐??
밀리터리 사이트에선 국방안보포럼 아주 유명하지 헛소리 잘하기로
이전에 해군참모총장 세월호 구조하려다가 믿보여서 구조함 방산비리로 여론몰이 당해서 군복 벗었었지?
거기에 동조해서 다들 까기 바뻤고, 진실은 저 멀리 던져버리고
또 똑같은 짓거리들 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