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연씨 새벽까지 다섯줄 판결문 쓰느라,
아니 미래의 삼성법무팀장 이력서 쓰느라 고생했으니
잣이나 까잡수라고 안부나 물어 줍시다.
지금까지 고생했고, 앞으로 나오지 말라 말이죠.
02-530-1114 조의연 사무실
(16) 휴대전화
추천 118
조회 8079
불량식품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