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연씨 새벽까지 다섯줄 판결문 쓰느라,

아니 미래의 삼성법무팀장 이력서 쓰느라 고생했으니

잣이나 까잡수라고 안부나 물어 줍시다.

지금까지 고생했고, 앞으로 나오지 말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