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 하나 일어 나는줄 알았네요 아파트에

좀 시끄러운 소리에 잠이 깸....

썅뇬등 욕이 들림 그러더니 저희집 번호키 삐삐삐...

올 사람이 없는데.....문은 당연히 안 열림요

또 있다가 다른 집 번호키 누르는 소리.....뭐지

쫄보라 불도 안켜고..문도 안 열어봄.......썅냔 죽인다

술취한 듯한 남자가 여기저기 막 집마다 누르고 다니는

것입니다.....오늘 뭔일 나갰구나......그 와중에 누구도 대응 

하는 집이 없으니 혼자 지랄 중얼 거리면서 조용해짐....

한 10분 있다 집 번호키 소리 아 뭐지...무서워 죽는 줄

알았네요.....112 와서  겁나 시끌 종료 된듯 하네요

이유는 저녁에 관리실 가서 물어 보아야 겠네요 

무서운 세상....조용한 아파트인데요 20년 동안 이런일은

첨이네요.....그나저나 여편네가 바람 나서 찾으러 온건가 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