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오는길 휴대폰을 주웠습니다. 

 

바로 건널목 건너면 파출소라

 

파출소 문 여는데 전화가 옵니다. 

 

경찰아저씨 줬는데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초딩 애기들 목소리가 ㅎㅎㅎ

 

경찰 아저씨랑 저랑 마주보고 웃었네요. 

 

그렇게 나올라는데 인적 사항 다 적어야 한다고..

 

무튼 애들 걱정했을텐데 기분 좋네요.

 

경찰 아저씨가 저보다 어려보였는데..

 

그래도 경찰 아저씨 입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