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참 즐겁고, 힘든거 없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네요. 부산역 바로 옆에 사무실이 있어도, 아직까지 북항인지 하는 상어를 보러 갈 시간이 없이 힘들고 바쁘게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텐데.. 저 사람들은 뭔 시간이 그렇게 많고, 여유가 있어서인지 동물을 사람처럼 아끼며 보고 있네요. 지들 눈에 보기 즐겁기 위해서 동물의 자기 결정권이라는 별 희안한 말을 지어내어 지랄병들을 쳐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부럽기만 하네요. 저 여유와 저 시간과, 저 노력이... 그런거 할 시간도 여유도 없는 사람 입장에서는... 참 한가한 사람들로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