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를 돌려봐도 그 방에서 나오는 분은 없고 분명 새벽 5시 반까진 계신걸 확인했는데 도무지 어딜 가셨는지 찾을수가 없었어요. 다른 직원들까지 다 같이 찾아도 다른 어디에도 없어서... 혹시? 싶어 같은방 다른 환자분 침상을 확인하니 두분이 한침상에 (할머니 두분) 누워계셨어요-_-;; 한분이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고 계시고 두분다 치매 있으신 분들이고 체구가 작고, 찾던 저희는 당황해서 제대로 다른 침상까지 살피질 못해서... 못찾은거죠. 아주 생쇼를 하고 퇴근..
정신을 똑띠 차렸어야 했는데 당황해서 ... 집에 오는 내내 에어컨 틀면서 왔어요. 땀이 줄줄
일단 쉬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