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물류 중개업을 운영중입니다..
실질적인 운영은 아버지께서 하시지만 서류상 대표이사는 저로 되있습니다.
가족 구성으로 운영중이고 아버지, 저 , 누나 + 직원 세분정도 더 계십니다.
문제는 저희 누나 입니다. 아무래도 가족 회사다 보니까 직원들 눈치는 고사하고 저랑 아버지 눈치도 거의 안보면서 일을 합니다.
주된 업무는 거래처에서 걸려오는 전화 응대(CS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일 하면서 하루 종일 PC카톡은 기본이고 웹서핑, 웹툰보기, 귀에 에어팟 꽂고 영화 혹은 드라마 보면서 일하기, 툭하면 결근 하기 (오늘도 갑자기 병원 가야 된다고 급통보하고 안나옴)
저희 회사는 따로 휴게시간은 지정되있지 않고 화장실 및 흡연은 그냥 눈치껏 알아서 가고 싶을떄 가고 있습니다.
점심 시간도 언제부터 언제까지라고 지정 되있는건 아니고 그냥 먹고 들어오면 바로 앉아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갑자기 누나가 점심시간 휴게 시간(1시간)을 보장 해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누나 만큼 편하게 일 하는 사람이 어딨냐고
업무 시간에 하루 종일 PC카톡, 웹툰 보기, 핸드폰으로 드라마 보면서 일 할수 있는 회사가 어딨냐고
그리고 다른 직원들은 9 to 6로 근무 하는데 누나는 9 to 5시 , 즉 1시간 더 빨리 퇴근 하면서 급여는 다른 직원보다 더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다른 회사들이랑 비교 하면서 점심시간 보장을 해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럼 업무시간에 딱 업무만 하고 확실하게 휴게 시간 보장 해주는 다른 회사 알아보라니까
본인이 나이가 있는데 어떻게 다른데를 또 알아보냐는데...이거 어떡해야 될까요...
아래는 조공 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