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우리나라 고유의 전세제도를 말할 때 '우리나라에만 있는 제도이다'라면서 국제규격?에 부적합한 괴이한 임대제도라고 비아냥 거린다. 그런데 문제가 뭐냐고 물어 보면, 몇 단계 이상 말을 못한다.
문화와 제도는 모두 실정을 반영하는 것이고 구성원들의 합의에 의해 유지되는 것이다.
전세제도는 옛날 고려시대, 혹은 조선시대 때 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서양의 월세가 항상 합리적인 것도, 정당한 것도 아니다. 제도는 시장에서 계약 당사자들이 알아서 결정하는 것.
서양의 것이 항상 표준이며 합리적이라는 생각도 고쳐 나가자. 21세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