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에 공임나라 지점에 연락해서 엔진오일 교환 당일 작업이 가능하냐 물었더니 4시에 오라고 합니다.

4시 맞춰서 갔더니 차를 리프트에 올리면서 하는 말이 "이 차가 돈 들어갈 때가 많은데..." 이러는거에요?
본넷 열지도 않고, 하부 보지도 않고 하는 저 말이 기가 차서 그냥 무시하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는데.
오일이 다 빠지지도 않았는데 드레인 볼트를 그냥 조이는 겁니다?
곧장가서 오일 다 뺐냐고 물었더니 다 빠진거라고 하데요?
못 믿겠어서 볼트 풀어보라고 하니까, 오일이 쭈욱 셉니다. 이게 다 빠진거냐고 재차 물었더니 다 빠진거라고 우기더라고요. 어이가 없어서 적어도 뚝뚝 떨어지는 정도에서 교환하자고 하니까, 그럼 그 앞에서 하루종일 지켜보고 있으라고 합니다. 자긴 사무실에 가있을테니 거기서 기다리고 있겠대요.
너무 황당해서, 그 앞에서 동영상으로 촬영하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그제서야 뚝뚝 떨어지길래 사장 불러서 지금 작업하면 될 것 같다고 얘기하니까 본인이 마무리 하는게 아니고 직원 시키는겁니다.
너무 어이없는 경험이라 공임나라 리뷰를 달았더니 사장이 단 리뷰가 진짜 가관이에요.
대기실에서 지켜보고 있지 않았으면 기존의 오염된 오일 그대로 사용했을것 아닙니까? 그걸 이야기 했더니 사장이란 사람이 리뷰로 이렇게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링크가 해당 지점 리뷰글입니다.
https://www.gongim.com/around/official/review/1726198?storeMSeq=717294
사장이 비아냥 거리면서 댓글단게 진짜 가관이에요.
이런 부도덕한 곳이 확장이전하면서 계속 성황중이라는게 믿겨지지가 않아요.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리뷰 본문과 댓글을 직접 보고 판단 부탁드립니다.
추가글)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보통 차를 맡길 때 저희는 작업자의 인성과 실력을 믿고 맡깁니다.
정비 과정을 옆에서 하나하나 지켜볼 수 없기 때문에, 결국 믿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런데 이 지점은 그런 면에서 굉장히 부족했습니다.
이 글이 다른 분들께 참고가 되고, 해당 지점도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개선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