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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33일 만에 바다로 나갔던 

상어 ‘부캉이’가 하루 만에 재진입 방지용 차단막 안쪽에서 발견됐다. 

관계 당국은 차단막 사이에 머무는 부캉이를 다시 바다로 유도하기로 했다.


바다로 가지 않는 이유가 있을텐데

너 살던곳이니까 가라며 무조건 내쫓는 것도 무리입니다.

여기가 좋다면 충분히 먹이를 공급해 살게하고

수명이 다하면 죽던지 싫증나면 가버리던지

부캉이 의사를 존중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