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프랑스 현지에서는 법률로 경찰이 체포자의 종교나 인종을 수집 발표하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무슬림이 했다는 뉴스 자체가 나오기 힘듭니다.
단, 현재 약탈/소요 사태의 진원지가 도시 외곽 저소득층 거주지입니다. 아무래도 그곳의 인구분포를 보면 무슬림들이 많습니다. 무슬림 특유의 다산 문화하고 겹쳐서 현재 10-20대 무슬림 청소년/청년들이 많은데, 이번 약탈/소요 사태는 10-20대 젊은 층입니다. (프랑스도 출산율이 낮은 편인데, 무슬림 이주민들은 4-5명 애 낳는 것은 기본입니다. 프랑스 정책상 애 낳으면 양육비도 주고...)
충분히 무슬림이 소요를 일으킨다고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하지만 무슬림 = 약탈자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지금 상황을 보자면 이렇습니다. 사회적으로 가난한 이슬람 이주민(북부 아프리카계)들이 프랑스 도시 외곽에 무리지어 살고 있음-> 아이들을 많이 낳아서 기름(무슬림 문화권) -> 그 아이들이 프랑스 학교로 감 -> 낙후된 학교시설에 지원도 적어서 불만이 쌓임 -> 시위로 폭발 -> 애들이 약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