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왼쪽 옆에 70넘은 할배 앉음 

할배 왼쪽에 60 넘은 할매앉음..

근데 할배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할매한테 왜 지하철 기다리면서 

미리 우산 안접고 앉아서 비묻은 우산 털면서

옆사람 한테  불편 주냐고 극대노 함

사람들 다 쳐다봄..

할배 계속해서 할매한테 공중도덕 어쩌고 저쩌고

극대노 함 ..할매 쪽팔리는줄 아는지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만 두리번 두리번..

속으로 통쾌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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