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당연한 거에요.
검찰, 사법부, 언론사들, 국힘당은 '기득권 카르텔'을 이루고 있죠.
그러니 얘네들이 그들의 기득권을 빼앗길 수 있는 '개혁'을 당할리가 없죠.
따라서 저 기득권 카르텔을 박살내려면,
검찰 조지고, 사법부 조지고, 언론사들 조져야 하는 거죠.
문제는,
님의 말대로 '검찰케비닛'과 '도청'에서 자유로울 정치인, 재벌, 공무원들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앞으로는 더욱 어렵다고 봐야죠.
(유시민 작가가 말했던 내용)
그러니 정권 바뀌었을 때 바로 했어야 하는 건데....안타깝게도...
그리고 지금 이재명 정부와 김민석 당대표의 '정치적 방향성'을 보니, 그럴 마음도 없어 보이구요.
그리고 더 문제는 그놈의 '구조적 다수'.
'개헌의석수 확보'와 선거를 이길 수 있는 구조를 고정시킨다.
즉, 같은 '이익'을 목표로 뭉칠 세력이 필요하다.
그것을 위해 힘을 합칠 세력이 문조털래유는 아닌 거 같고, 조국당도 아니고, 진보당도 아닌 듯.
그렇다고, 듣보잡 이준석 패거리를 끌어들이려고 한 때 80% 지지율을 넘겼던 문재인 대통령의 팬덤을 내칠 리도 없고...
남은 건 국힘당 뿐... 그러면 '개헌의석수' 확보 가능.
문조털래유와 그들의 지지자들을 다 쳐내고, 국힘당과 합치면 '개헌의석수 확보'는 당연하고 '국민투표 통과'도 쉽게 가능.
(김민석 대표가 취임한 후 했던 말, '민주당과 국힘당이 사이좋게 섞어서 앉자.'
내란청산은 어디로??? 그리고 정치엔 우연 따윈...)
그러니까, 요즘 자칭 친명 어쩌고 하는 유튜버들이 기존의 민주당 코어지지층 보고 '탈당' 하라고 떠드는 중.
뭐, 정치엔 우연 따윈 없으니...
대통령분권제 어쩌고 하면서, 진짜로 이재명 정부가 국힘당과 민주당과 함께 '의원내각제' 통과를 저지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여짐.
따라서 겉으로는 말도 안 되고 이해도 안 되는, 스스로 민주당 내부를 갈라치면서 문조털래유와 그의 지지자들을 떨구면서 '스스로 민주당 지지율 박살'을 내고 있는 짓은,
어리버리 해서 지지율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의도적인 작업'을 하고 있는 거라고 봐야...
그러니까 간단한 질문,
개헌통과를 위한 '구조적 다수'를 누구와??
문조털래유도 아니고, 조국당도 아니고, 진보당도 아니면 도대체 누구와?
여기에 답이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