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그만둔 음악학원에서 갑자기 연락이 왔습니다.

쿠팡 알바 근무 문자까지 보여주며 일하는 중이라 밝혔는데도, 저더러 거짓말이라 단정 짓더니 "오후 2시 반 퇴근이니 3시까지 학원으로 무조건 오라"며 일방적으로 출석을 강요했습니다. (학원까지 50분 거리입니다.)

이유도 안 알려주고 무섭다고 거부하자 "안 오면 네가 한 행동으로 보겠다"며 압박하고, 제 동의 없이 저희 아버님께까지 직접 전화를 걸었습니다.

일하는 중 지속되는 고압적 연락에 극심한 통통을 느끼고 몸에 이상이 생겨, 119/112에 신고 했어요.결국 정신적으로 피폐해져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하다 극적으로 구조되었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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