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즈막히 일어나 지난주에 오픈한 동네 브런치까페에 가봅니다. 역시나 온동네 사람들이 다 나온탓에 1시간 넘게 대기해야한다길래 바로 다른 곳으로!

1000045526.jpg

 

 

작년에 오픈한 브런치까페에 왔는데, 여기도 사람들이 많았으나 우린 2명이라 5분도 안되어 자리가 금방 났네요.

저는 역시나 늘 먹던 후랭스 토스트를 시키고 와이프는 계절특식 시켰네요

1000045528.jpg

 

 

얼른 먹고 집으로 와서 혼자 있던 우리집 막내를 픽업해서

목줄 없이 친구들과 맘껏 뛰놀게 해주러 왔네요

1000045533.jpg

 

개들의 인사는 서로 똥꼬 킁킁거리기죠

1000045530.jpg

 

오늘따라 유독 다른 개들이 제주변으로 와서 친한척을 하네요

1000045538.jpg

 

우리집 막내는 다른 개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멀리 노는 멍멍이들 참견하러 가고

1000045542.jpg

 

옆에는 모르는 비글이 제곁에 앉아 있고 바로 앞에는 세퍼트 한마리가 저를 위해 경계를 서고 있네요^^

1000045545.jpg

 

유독 저에게 친한척을 많이한 덩치 큰 멍멍이

진주 목걸이까지 했군요!

1000045543.jpg

 

집으로 가는 길까지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1000045546.jpg

 

 

와이프가 마트에 들린 사이 할로윈 테마로 바꿔놓고,

화면에 해골이 걸어가는건 실제 저 위치에 사람이 지나갈 때 저리 나타나는거지요^^

1000045549.jpg

 

 

집으로 와선 매운 고추로 얼큰한 맛을 내는 된장찌게 덕에 맛있는 식사를 했네요

1000045559.jpg

 

내일부턴 또 다시 즐거운 월요일이 시작이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