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을 아무 생각도 없이 무식하게 하니깐 골병들지...
여러분 젊어서 몸이 망가지지 않을 정도로만 악착같이 무언가를 이루세요. 큰게 아니라도 작은거 여러개 쌓다보면 내면과 실력이 채워지면서 남들 다 하는거 하면서 중간정도는 살 수 있고요, 운이 맞으면 소위 성공한 삶을 살 수도 있습니다.
저말 믿고 설렁설렁 살면서 추억쌓는다고 노는데 집중하면 안되요
진짜에요 제말 믿으세요
저도 나이 환갑 이지만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젊어서 즐기다 보면 중년 이후가 힘들어집니다.
제 주위에도 젊어서 한량처럼 시간을 보내다가 노후에
비참한 경우 많이 봅니다.
젊어서 자기 개발하고 아끼고 저축하고 열심히 사세요.
여행하고 즐기는 건 나이 들어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다들 열심히 살아갑니다.
인생 자체가 경쟁하고 남보다 열심히 살아도 힘든데 젊어서 여유롭게
즐기고 노새노새 하다 보면 나이 들어서 남들에게 밀리고 비참해집니다.
즐거운 추억? 그거 무슨 소용인가요? 현실이 중요합니다.
중년 이후 그리고 노후를 생각 해야 됩니다.
추억을 돌아보는 건 일단 주린 배를 채운 뒤에야 가능한 거..아님 추억 따위보다 주변 밥 많이 주는 무료급식소를 찾게 됨
사시사철 꽃 보러 국내고 해외고 여행 다니다가 돈벌이를 못하는 나이가 되면 본인은 물론이고 이제 지들 처자식 공부시키고 저축하느라 한창 정신없는 자식들과의 관계까지 틀어짐
요즘 슬슬 공감가는 건 주변인들과 아둥바둥 다투며 사는게 아무 부질 없더라는 말 하나네
그리고, 친구고 나발이고 평생 함께 할 배으자한테 잘 하고 주말 오전만이라도 스마트폰이니 운동모임이니 다 치우고 커피라도 한잔 하며 오손도손 대화하는 습관을 들여야 나중에 후회 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