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대의 원인도 모르고 그저 까기만 빠쁨. 소방이 국가공무원 전환된 지가 언제인데 소방재정의 90%를 지방정부가 부담하는 게 말이 안 되죠.그러니 전체 예산 잡아먹는다는 표현이죠. 도지사가 논란이 될 거란 걸 몰랐을까요. 이렇게 띄워 놓아야 예산확보할 명분이 생기든, 예산을 넘겨주든 하게 될 명분 빌드업이 되는 겁니다.
선생님. 현장에서 목숨걸고 투입하는 소방권들조차 반발심을 일으키는 빌드업은 빌드업이 아닙니다....
방향을 한참 잘못잡았어요...
차라리 선생님 말씀처럼
'소방이 국가공무원 전환된 지가 언제인데 소방재정의 90%를 지방정부가 부담하는 게 말이 안 된다.'
'현장에서 언제까지 소방관이 죽어나가야 예산을더 확충해줄거냐?'
'국가공무원으로 전환되었으니, 나라에서 더 많은 지원과 혜택을 줘야 한다.'
라고 목소리를 냈으면, 소방관들의 지지를 받았을 겁니다.
무조건 내편이라고 감싸지만 말고,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얘길해야 2찍들이랑 다른겁니다.
이번 '빨대' 발언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 발언이에요...
현장 소방관들의 사기를 깍아먹는 발언이라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