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생 아빠입니다 와이프가 연상이라 갱년기 우울증...
여행 가려니깐 아들이 해병대 제대하고 1년 놀더니...
겨우 취직함 아빠 여행할때 용돈 쓰라고 20 준다는거에 감동
초년생이 무슨 돈이 있냐? 싶어서 됐어 이놈아 하고 튕겼는데
다음날 마누라 통장에 100 꽂아 있습니다. 아들놈이ㅋㅋㅋ
나한테는 20 찌르고 엄마한테는 100
전 똥폼 잡다가 0원 챙기고 마누라는 가만히 있다가 100만
해병대가 아니라 엄마꼬봉이었습니다
이번 여행 가서 마누라 셔틀이나 하다 오려고요
막둥이 딸도 학교 째고 같이 가요 고등학교 올라가기 전이라
형님들 이거 보면 로또.꽝 인거 알아요ㅋㅋ 저도 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