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서 술을 마시냐 기집질을 하냐 나쁜짓을 하냐? 도대체 뭐가 문제임? 남 때리고 성폭행하고 하는거 아닌이상 아무 문제 없어요 그냥 놔두세요.잘 살고 있는데 왜그래요? 나 같으면 게임할때 과일도 가져다주고 음료도 가져다 주고 할것 같은데
라고 아마 법륜스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실 것 같습니다
내 아는 친구와 같아 보이네요
대ㅇ 프로그램 회사 근무 뭐 거긴 매일 게임을 해야 하니 중독이죠
문제는 벤쳐 말라죽을때 퇴사하고 집안에서 개임하며 살았죠
다행이 집안도 잘 살고 상가도 있고 돈 걱정은 없으니
아내하고 멀어지기 시작해 재산분할 소송하고 혼자남을때 밖으로 나올 수도 없었어요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가 안 통하고 총명하던 사람이 흐리멍탕한 상태였죠
결국 사기꾼 만나 다 날리고 행방도 알 수가 없더군요
지금 돈 많다고 저짓인데 아내분은 대비를 단단히 해야 할 거에요
폭력성이 나타나거든요 갑자기 소리지르고 화를 참지 못해 부수고 욕하고 그게 시작되면 돈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그래도 아내분이 진심 걱정되서 하시는 말씀같네요. 건물주의 삶은 누구나 꿈꾸지만, 돈으로만 만족하면서 살기에는 젊으신 인생이 너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둔 아빠라면, 아이들을 봐서라도, 늘 성장하려고 노력하는 아빠의 모습이 멋있지 않을까요? 저같은 월급쟁이들이 이루지 못한 경제적 수준에 올라가셨으면, 더 넓고, 더 깊이 볼 수 있는 기회들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게임은 물론 저도 미치게 좋아합니다. 하지만, 게임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삶에는 소중한 것들이 많으니까요. 아내분의 이야기를 잘 들으시고, 삶의 균형을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한쪽 차축이 부러져서 위태하게 굴러가는 자동차같습니다. 그나저나...모던워페어4 미치도록 하고 싶네요, ㅎㅎㅎ 눈치보며 하는 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