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10시 경 손님을 받고 나가보니 헹거에 빈옷걸이만 남았더라고요.
(가게 앞에 진열해놓음)
그래서 옷이 바닥에 떨어졌나 찾아보니 없더라고요.
가게 안에 들어가 cctv를 돌려보니 70대 초반 정도의 아저씨가 점퍼를 걷어가더라고요.
옷을 벗기는 솜씨와 가방에 넣는 손동작이 보통이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은 잡을 수도 있고 못 잡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옷걸이를 빼는 모자 눌러쓴 사진을 (얼굴은 안 보임) 프린트해서
유리문에 붙여놓으면 혹시 법에 걸리나 해서 묻습니다.
그냥 두면 계속 옷이 없어질 것 같아서요.
본인 사진 보면 안그럴까 해서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