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남자들도 동생이 계산하면 존중해주고 형대접하는 이유가 뭡니까.돈의 무게를 인정해주는거 아닙니까.
동생한테 얻어먹는걸 떠나서 저사람이 나한테 사주는 그 가치를 이해하고 존중하는겁니다.
하물며 내사람 찾으러갔는데 돈의 무게는 고사하고
돈의 가치만 따지면.바보가 아닌 이상
나이고 나발이고 정떨어집니다
살아온 세월 28년은 사람에 따라서 솔직과 무례를 구분할 만큼의 충분한 세월이 아닐 수도 있지요. 아울러 자신도 결혼시장에 나온 상품이면서 상대방도 흥정의 주체란 걸 모를 만큼 아둔할 수도 있고요. 뭐 중매인 말을 들어보니 여자가 어지간히 떠받들려 살아서 그런 걸 경험해 보지 못했을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