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아십니까?
초 4학년 아이를 둔 학부모 입니다..
저희 아이는 작은 초등학교를 다녀서 한반으로 4학년 까지 왔습니다..
아이가 애들이랑 잘 어울리지 못하고 단체활동을 잘 못해서 친구 없이 계속 지낸것 같습니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속상하지만 계속 격려 해주고 단체생활에 적응할수 있도록 캠프도 보내곤 했습니다..
문제는 애들이 어느순간부터 집단놀림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는 학교 가기 싫다고 전학 보내 달라고 하는데..
많이 고민하다가
약간 심각한 마음이들어 첨으로 아이 담임쌤 에게 애가 이런문제로 전학 가고싶다고 한다고 문자를 드렸네요..
이런경우가 처음이라서 어떻게 대처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전학을 가야 할지..
지금은 곧 중학교 가면 다른 새로운친구들과 지낼수 있다고 예기하는 중입니다..
학교측에서는 전에 말하길 이런 문제를 키우면 애들끼리는 사과하고 금방친해지는데 어른들끼리 불편해진다는 식으로 말을 하네요..
우리 아이가 무조건 잘못이 없다라는건 아니고.. 이런 상황이 아이한테 많이 미안해서 방법이 있을까 해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