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 45분에 항공사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비행기에 타고 있던 한 승무원이 위험을 무릅쓰고 테러범에 대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비밀리에 전화를 건 것이었다. 승무원은 누군가 칼에 찔렸다는 소식과 함께 내부의 상황을 전하며 "비행기가 엄청 엄청 낮게 날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그리고 그로부터 불과 1분 후인 오전 8시 46분, AA11편은 뉴욕의 쌍둥이 빌딩 북쪽 타워에 그대로 충돌했다. 전세계인에게 악몽의 그날이 된 '9·11 테러'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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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영상은 9.11 테러 당시 극적으로 생존한 고(故) 이희돈 장로의 간증을 담고 있습니다. 


1) 그는 전날밤 아내의 갑작스러운 경련 증상과 


2) 공항에서의 예기치 못한 지체 (그날 처음 온 알바생만 있고, 사수가 안온 상황이라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사람이 있던 커피점에 들름)


- 결국 얼음든 딸기 주스를 대신 사서 마심 


3) 그리고 화장실을 가느라 20분 가량 지연된 시간 덕분(급똥과 설사) 

 - 당일 세계 무역센터 리더급 회의가 105층에서 열릴 예정이었음. 그래서 그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욕하며 자기 담당 직원들보고는 회의 늦으니까 그냥 들어가지 말라고 함. 


* 자신이 근무하던 세계무역센터 건물의 참사를 피할 수 있었다고 회고합니다.


-  마지막으로 그는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은 우리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 전파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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