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집에서 싸온 것들
정리 하는데
파김치가 큰봉다리에 두개나 있더라구유
전화 해서 무슨 내가 곰도 아니고 파만 먹고 사냐고 했더니
아시다시피
친형처럼 지내는 형 다들 아시쥬?
그형 가져다 주래유
1년에 5,6번은 형한테 김치를 담아주시거든유
근데 이유를 20년이 지나서 이제 알았네유 *.*;;;
20년 전쯤에 제가 크게 아팠던 적이 한번 있었는데
그때 형이 멀리서 와서는 제가 좋아하는 메뉴로
밥을 사주고 간 적이 있어유
그게 아직까지도 고맙다고 하시네유 ㅋㅋㅋㅋㅋ
잊을만도 한데 말이쥬 *.*;;;
우리엄마지만서도 엄지척!!!

아 쓰잘떼기 없이
보배형들 기분 나쁘게 글을 너무 자주 적었네유
미안해유
이제 돈 벌러 꺼져보도록 할게유 *.*;;;
그럼
좋은밤 되시고 즐퇴 맛저 하시고
내일 보도록 해유 헤헤헤
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