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극장 예매하고 갔는데 분명 옆자리 아무도 없었는데 어떤 커플이 바로 옆자리를 예매했는지 와서 앉음.
분명 내가 예매할땐 비어 있었고 그 극장에 관람객 수 총 10명 남짓
이렇게 빈 자리가 많은데 굳이 바로 옆자리를 왜 선택하지? 라고 생각하며 다음번엔 양 쪽 사이드도 예애해야 하나? 라는 생각을 잠깐 한적있음.
근데.. 사람많은 기차에서 그것도 시즌 때 이러면 열받을거 같긴 하네요. ㅎ
결론은.. 그때그때 내 입장 따라 달라요~~ ^^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괜찮다는 의견을 남겨주셔서 놀랍습니다. 물론, 두 자리를 구매하여 사용을 하는 것이 법을 어기는 것은 아니지만,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라는 말이 있듯이 법을 지키는 범위 내에서의 행동이 최고의 선은 아닐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댓글을 다신 분들 중 '철도는 공공재다'라는 개념에 동의합니다. 텅텅빈 열차라면 또 다를 수 있겠지만 매진으로 이용이 어려운 열차라면 본인의 편의가 타인의 기회 박탈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문제는 없으나 잘했다고는 할 수 없다! 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