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와이프가 병원 카리프트에서 당한 일 때문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어제 와이프의 차(QM3)가 뒤에 흰 차량 때문에 조금 늦게 출차하게 되었는데 리프트 문이 내려와
차량과 약간의 접촉이 있었습니다.
저희 차에는 문제가 없는데, 리프트 문을 교환해야 겠다며 건물 관리인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는데
저희가 물어줘야 하는게 맞는지 해서 여쭤보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1.저희의 주장)
엘리베이터의 센서가 문제가 있었던게 아닌가.
상대방)
->엘리베이터가 살짝 멈춘게 보이는데 센서로 인해 멈춘 것이다.
2.저희의 주장)
뒷 차가 나가지 않아서 멈춰 있었는데 얼마 있다가 리프트가 내려오는지 알 수 없었다.
무조건 우리 잘못이라고 이야기하기엔 어려움이 있지 않나
상대방)
->리프트의 문은 정상작동이었고 잠깐 기다렸으면 해결 될 문제였다.
이것은 사이드미러와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운전자 탓이다.
-보험사의 견해
:리프트는 센서로 인해 잠깐 멈춘 것으로 보아 정상적으로 작동한 것으로 보여진다.
운전자도 안타까운 상황인 것으로 이해되지만 운전자의 과실 100으로 봐야한다.
차대차의 개념이 아니라서 비율로 따지긴 어렵고 엘리베이터 관리업체와 이야기를 해서 수리 또는 교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떻게 보시는지 여쭤봅니다...
-추천과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저희 쪽 보험으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피치못한 사고였고, 고소고발까지 이야기가 오갔는데, 아이가 다니는 병원이다보니 와이프가 마주할 것 같은데 서로 상처만 남겠다 싶어서
저희쪽 보험으로 처리로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그 병원은 걸어다니기로...ㅠ)
그리고 이와같은 사고가 나지 않도록 관리인분께는 따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고가 빈번 하다 하더라고요..., 보험사직원 말로는 규범은 따로 없다고 합니다.)
카리프트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이번기회로 경각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회원분들께서도 카리프트 사용에 참고하셔서 이용하시기 바래요. 감사합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