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긴병에 효자없습니다.
매일매일 고통속에 사시는 어머님 보면 지옥이 따로 없어요... 8년을 그리살면 내가 웃는것도 죄인된 기분이고
매일매일 죽음을 기다리는 기분이 어떤지.. 처음엔 하늘이 무너지고 두번째에는 내삶도 무너지고...
나중에는 돌아가시니 후련한기분이 들고 또 그런내가 원망스럽고...효자가 어디있나요?
태어난순간부터 지금까지 불효뿐입니다.
@Roborobo 제가 매일 똥오줌 치우는 현직 요양보호사 입니다. 치매환자의 현실을 바로 매일 보는 사람입니다. 등급 브로커가 왜 생겨났는지 왜 등급을 받으려고 하는지 왜 요양병원이 문제가 되는지... 하... 등급이 나오면 요양원을 가지 요양병원을 왜 가냐는 말입니다. 요양원에서 치료를 위해 요양병원을 가는거는 자주 있는 일입니다. 아래 댓글 보시면 법적 적용이 요양병원과 요양원이 달라요..머 요양원에 간병인 얘기하시는거 보면 카페를 맹신하시나 본데 요양원은 간병인이 한명도 없습니다.
@광형 카페를 누가 맹신하나요? 보배에 젊은사람들이 나이가 들면 어떤 상태가 되고 현재 요양병원 요양원 운영이 어떻게되고 그 곳을 이용하는 이유와 그 가족들의 입장을 모르고 말하니 현실확인하라는 말인데 이해가 어려우신가 봅니다. 거기 근무하시면서 바뀌어야 할게 많다고 느끼실것 같네요.
한결같이 조용히 모시는 자식이 진심으로 부모를 위한다 뭐 이런 뜻인줄은 알겠는데, 다 부질없는 소리고, 실제 병원에서 보면 돈이 효자입니다.
돈 좀 쥐고 있는 부모면 문턱이 닳게 바리바리 싸들고 문병오고, 의료수급자같은 분들은 (이분들도 자녀, 배우자 있음) 면회는 커녕 퇴원날이 되어도 보호자 연락이 안됨;;;;
긴병에 효자없습니다.
매일매일 고통속에 사시는 어머님 보면 지옥이 따로 없어요... 8년을 그리살면 내가 웃는것도 죄인된 기분이고
매일매일 죽음을 기다리는 기분이 어떤지.. 처음엔 하늘이 무너지고 두번째에는 내삶도 무너지고...
나중에는 돌아가시니 후련한기분이 들고 또 그런내가 원망스럽고...효자가 어디있나요?
태어난순간부터 지금까지 불효뿐입니다.
저도 요양,재활도 재직한 적 있는 원무과 근무자인데, 별일 다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에도 나오는 중소기업 회장이 뇌출혈로 입원했는데 그의 첩과 본부인 자식들간의 환자 빼돌리기 작전, 할머니환자 자식들간 파가 나뉘어서 외출신청후 환자 빼돌리고 찾아오고 경찰 신고하고 난리치고... 돈없는 부모는 찾아오지도 않아요. 미수금만 잔뜩 쌓이는데 강제퇴원도 못 시키고.. 내내 찾아오지도 않다가 환자 넘어져서 다치니까 그때 효자효녀 빙의해서 병원에 돈 뜯어내려고 난리치는 자식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