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이를 잘못 키운 제 잘못이 큽니다.
돈번다고 일찍 출근해서 늦은밤에 들어오니
중학생막내아들이 어떻게 하고 다니는지도 몰랐네요
아들에게 매주10만씩 용돈을 줬는데
항상 돈이 부족하다고만 말해서
돈좀 아껴쓰라고만 잔소리하고 끝냈는데
1년 넘도록 한녀석에게 돈을 입금해주고 있더라구요
학폭 신고하고 경찰서에 고소하고 기다리면 될까요?
잘 아시는분 제발 도움 부탁드립니다.
성인인 형 누나들이 있지만 이놈들도 병원 입퇴원을 반복했던
지라 막내아들놈 돌봐달라고 말을 못하는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