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운이 쇠해서 거의 방안에만 있었는데
제가 서식하는 꼴짝 옆 동네에(더 깊수칸 꼴짜기)
이벤트가 있다 해서 잠깐 치고 나갔습니다
산꼭대기는 벌써 단풍이 깊게 들었네요

오르막 올라가다 스베루 나서 살펴보니 어느새 앞바퀴 타이어가 다 닳았네요
이거 빨리 서리 내리기전에 바까야 겠습니다

최근 제가 기운을 좀 차리려 끄스려 물만한 개 한마리 여기저기 찾아 돌아 다녔더만
구포에도 없고 안동에도 없고 거제에도 없더니....
....
여 꼴짝 탄광에서 다녀간 흔적을 찾았네요


이놈의 발바리.... 여기저기 쏘다니고 다녀서 참 잡는데 애로가 많섭니다
그냥 자수하셔셔 빨리 광명(?) 찾으시는게 서로 좋겠습니다